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수룡 화첩기행
[박수룡의 화첩기행]홍도(전남)
업데이트
2009-10-07 17:07
2009년 10월 7일 17시 07분
입력
2006-08-25 03:00
2006년 8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삐죽삐죽 솟거나 포개지고, 소삼한 냄새를 품고 섬은 바다에 앉아 있다. “아 좋구나, 참 좋다.” 외마디 찬사가 절로 나온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홍도는 온통 홍갈색으로 해질 무렵이 되면 하늘을 찬란히 물들이는 붉은 노을과 함께 바다마저 붉게 한다. 누가 바닷물은 다투지 않는다고 했던가. 절경을 비춰가며 흔들리는 한 선, 한 면이 볼수록 신기한 환상의 실루엣이다.
박수룡 화첩기행
구독
구독
괴시리 마을(경북 영덕군)
홍도(전남)
은비령(영월군)
전체 목차 보기(44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비즈워치
구독
구독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은행, ‘iM뱅크’로 새 출범...32년만에 7번째 시중은행 탄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밥 상온에 보관하다 큰일? ‘볶음밥 증후군’ 뭐기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이진영]이번엔 저출생수석 신설… 연금수석, 반도체수석은 안 만드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