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강원도 산림휴양시설 26곳 추가 조성

  • 입력 2006년 4월 19일 06시 35분


강원도는 2015년까지 442억 원을 들여 산림휴양시설 26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새로 조성될 휴양시설은 자연휴양림 17개소와 산림욕장 및 휴양쉼터 9개소.

추가로 조성될 휴양시설은 해안과 내륙수변, 산악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특색 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해안해양 형(동해안 권)은 바다와 해수욕장을 산과 조화시킨 해양관광을, 내륙수변 형(영서북부 권)은 강과 호수 수상스키 낚시 등 각종 레저와 산이 조화를 이루도록 특색 화시킨다.

산악산림 형(영서남부 권)은 수려한 산과 계곡 등산 생태탐방 산악레포츠 등을 연계하고 산림욕장은 도시민들의 건강 및 휴양과 산림 교육시설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강원도가 산림휴양 시설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시작한 것은 94년부터.

도시주민들을 유치해 산촌주민들의 소득증대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그동안 총 6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 돼 자연휴양림 18개소, 산림욕장 14개소 등 32개소가 설치됐으며 2015년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도내에는 산림휴양시설이 총 58개소로 늘어난다.

32개소의 산림휴양 시설에는 그동안 310만 명(이용금액 140억원)이 이용했다.

강원도의 산림은 국유림 75만9000ha, 공사유림 61만2000ha 등 총 137만1000ha로 전체면적의 81%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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