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탤런트 서영진씨 별세

  • 입력 2006년 3월 17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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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영진(사진) 씨가 15일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48세.

KBS 공채 탤런트 4기인 그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왜장 구키 요시타카 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용의 눈물’ ‘서울뚝배기’ 등에 출연했다. 유족으로 부인과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중앙대 용산병원. 발인은 17일 오전 6시. 02-748-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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