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희씨 등 4명 무형문화재로

  • 입력 2006년 3월 15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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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중요무형문화재 23호인 ‘가야금산조 및 병창’의 보유자로 한국산조학회 양승희(梁勝姬·58) 이사장과 문재숙(文在淑·53) 이화여대 교수를 인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문화재청은 중요무형문화재 7호인 고성오광대 보유자로 이윤석(李潤石·56) 씨를, 86-다호인 경주교동법주의 보유자로 최경(崔梗·62) 씨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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