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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18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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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말 일주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근교 힐버 섬에서 녹음한 이 음반에는 조수미가 처음 도전하는 ‘바로크’ 음악들이 담겨 있다. 비발디, 바흐, 헨델, 퍼셀 등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 작곡가들의 성악곡, 오페라 아리아 등 13곡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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