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9 03:042005년 11월 1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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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수면과 중세의 건물이 빚어내는 환상의 도시인 스웨덴의 스톡홀름부터 아름다운 생태환경의 도시인 브라질의 쿠리티바까지 다섯 대륙의 19개 도시를 찾아다니며 쓴 글을 모았다. 글들의 초점은 세계에서 이름 난 ‘아름답고 살기 편한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하는 것이다. 글과 함께 실린 원제무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의 수채화 100여 장은 도시는 자연뿐 아니라 문화와 어울릴 때 아름답다는 걸 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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