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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7월 5일 0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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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문화관광부에서 열린 ‘지역방문의 해’ 사업설명회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국학진흥원의 생활관 완공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충북과 전북을 제치고 2007년이 경북방문의 해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방문의 해로 지정된 도는 경북이 강원(2004년)과 경기(올해), 제주(내년) 등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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