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07 02:202005년 3월 7일 02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청송보호감호소 감호자 160명이 단체로 사후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6일 “청송보호감호소 감호자 160명이 4일 우편으로 장기기증 등록 신청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운동본부 측은 당초 감호소를 직접 방문해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었으나 감호소 측의 사정으로 우편 접수로 대신했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