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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26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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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김 화백의 초기작들과 그가 평생 아끼고 작품 소재로 삼았던 조선백자 달 항아리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구상에서 추상으로 넘어가는 후기 작업을 집대성한 대형 점화(點畵) 20여점을 비롯해 인간적 면모와 예술적 의지를 느낄 수 있는 뉴욕시대(1963∼1974년)의 사진 편지 일기장 등 유품들이 공개된다. 02-391-7701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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