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6 18:402004년 11월 16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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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소장에서 “1997년 1월부터 3월까지 출연한 MBC 드라마 ‘의가형제’에서 의사로 나온 장면을 편집해 베트남에서 TV 상품광고로 활용한 것은 불법 광고행위로 초상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용우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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