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소설읽기’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강좌에서는 소설가 성석제씨와 평론가 하응백씨를 비롯해 △김훈-김동식 △김용성-박덕규 △하성란-박혜경 △박범신-방민호 △김영하-박철화 △이순원-정호웅 △정이현-최성실 △방현석-권명아 △김연수-손정수 △정찬-이동하 △김경욱-서경숙씨 등 각각 12명의 소설가와 평론가가 짝을 이뤄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 문예진흥원 마로니에 미술관 3층 상설예술강좌실에서 오후 7시∼8시 반 진행된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 문예진흥원 마로니에미술관 3층 상설 예술강좌실에서 오후7시∼8시반. 무료. www.kcaf.or.kr, 02-76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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