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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20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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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에 한국인 남자 성악가가 출연하는 일은 연씨가 처음. 메트로폴리탄에는 그동안 소프라노 홍혜경 조수미 신영옥씨 등이 주역 가수로 활약해왔다.
연씨는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국립오페라극장) 주역 가수로 활동해왔으며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에도 매년 고정 출연하고 있다.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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