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자유문학상 신중선씨 수상

  • 입력 2003년 10월 13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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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록 카페’의 작가 신중선(사진)씨가 13일 제3회 자유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소설집 ‘누나는 봄이면 이사를 간다’. 신씨는 1993년 자유문학 신인상에 당선해 등단했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우주택문화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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