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29 19:042003년 8월 29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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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점장은 1978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한 이래 사보 ‘굽소리’와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말과 글’을 통해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을 벌여 왔다. 김 지점장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한글회관에서 ‘지킴이 위촉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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