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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6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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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은 헨드릭스는 ‘전자 기타를 아름답게 만든 인물’로, 올맨은 ‘즉흥 연주를 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킹은 ‘비브라토 주법으로 여성이 흐느끼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고 각각 평가했다. 에릭 클랩튼과 로버트 존슨이 4, 5위에 올랐고 여성으로는 조니 미첼이 72위, 조운 제트가 87위에 꼽혔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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