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20 18:242003년 8월 20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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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이 1995년부터 벌여온 행사로 한국현대미술 흐름에 크게 기여하거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준 작가를 골라 그 작품을 집중 전시하는 것. 전시회는 내년 중 경기 과천시 본관(김익영, 윤광조)과 덕수궁미술관(정점식)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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