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독립운동 사적지 인터넷으로 볼수있다

입력 2003-07-01 18:48수정 2009-09-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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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각국에 있는 독립운동 사적지를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 됐다.

국가보훈처는 중국과 일본, 유럽 각국에 있는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600곳을 인터넷 홈페이지(www.bohun.go.kr)에 올려 1일부터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수록된 사적지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이준(李儁) 열사의 순국 장소, 프랑스 파리의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건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이범진(李範晉) 선생 묘역, 러시아의 한인 사회당 창당지, 중국의 광복군 항일투쟁 사적지, 북간도 지역의 청산리 봉오동 전투지역, 일본의 윤봉길(尹奉吉) 의사 순국 장소 등이다.

홈페이지에는 사적지의 사진과 위치, 유래, 역사 등도 수록돼 있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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