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전인권… 이문세… 한영애… ‘한 목소리’ 선뵌다

입력 2003-06-22 17:23수정 2009-10-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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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이문세 한영애 이승철 이은미 등 중견 가수 10개 팀이 공동 설립한 공연 기획사 ‘텐플러스’가 25일 첫 공연을 선보인다.

무대는 25일 오후 7시반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이날 공연에는 ‘텐플러스’에 참가한 가수들이 모두 출연한다. ‘텐플러스’는 올해 4월 이문세 이승철 등이 주축이 되어 국내 라이브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중견 가수들이 힘을 모으자는데 의기 투합해 설립됐으며 신해철 ‘봄여름가을겨울’ 이현우 김종서 김현철이 가세했다. 이문세는 “참가팀이 모두 출연하는 공연을 매년 정기적으로 벌여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첫 공연은 ‘노 모어 워(No More War)’를 타이틀로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참여 가수들은 각각의 히트곡을 부르며 마지막에는 10팀이 한국판 ‘위 아 더 월드’인 ‘노 모어 워’를 합창한다.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사랑의 집짓기’에 기부한다.

특히 휴대전화(011, 017)로 합창곡 ‘노 모어 워’를 다운받을 때 생기는 수익금도 전액 ‘사랑의 집짓기’에 자동 기부된다. 모바일 기부 행사는 7월15일까지. ‘노 모어 워’ 공연 티켓은 3만, 4만, 5만원. 1588-4410

허 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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