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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3월 28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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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미국으로 건너간 경암 스님은 미국에서 4차례 전시회를 가졌으며 현재 미주불교신문 발행인과 미주이민 100년 사업기념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서옹 스님(백양사 고불방장)과 석주 스님(전 조계종 총무원장)의 병풍 서화도 찬조 출품된다. 02-733-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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