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미술가가 되는가’ 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2002년 각 대학의 졸업작품 중 우수작 36점이 출품된다. (사진은 한성대 박선정의 ‘일상’)
참여대학은 경희대, 고려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상명대, 서울대, 서울산업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추계예술대, 한성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익대 등이다. 출품작은 참가대학 각 학과장 및 전공 주임교수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02-732-6458.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