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쇼핑]EFE 22일까지 유아복 사은행사 등

  • 입력 2002년 9월 17일 17시 10분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32만원에 판매되는 ‘조깅 스트롤러 유모차’ 100개를 27만9000원에 팔고 있다. 바퀴가 타이어로 만들어져 충격 흡수가 뛰어나다. 알루미늄 몸체라서 녹이 슬지 않고 무게는 6.7㎏. 1년 동안 무료로 수리해 준다. 이 행사는 100개가 다 팔릴 때까지 계속된다.

▽EFE(옛 해피랜드)는 22일까지 유아복 사은행사를 연다. 백화점에서만 파는 유아복 ‘프리미에쥬르’를 20만원 이상 사면 보온병을 준다. 5만원 이상 ‘해피랜드’ 유아복을 구매하면 ‘등받이용 쿠션’을, 30만원 이상 ‘압소바’를 사면 3단 서랍장을 준다.

▽아가방의 유아복브랜드인 ‘디어베이비’는 밤에 빛을 내는 아기용품인 ‘차일드 축광 시리즈’를 내놨다. 낮에 모아둔 햇빛으로 밤에 불을 꺼도 1∼2시간 동안 빛을 내는 제품이다. 이불이 19만4000원, 요는 3만8000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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