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우리는 창포미인”

  • 입력 2002년 6월 12일 18시 56분



“창포물에 머리 감으면 윤기가 넘쳐흘러요.” 단오를 사흘 앞두고 1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단오맞이 행사에서 젊은 여성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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