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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14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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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음악인들의 입김이 강했던 지난 음반들과 달리, 이번 3집에서 그는 모든 곡을 작곡작사하고, 프로듀스를 하는 등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모리세트 스스로도 “진정한 도전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며 만족을 표했다. 역시 출발이 좋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안재필팝칼럼니스트rocksacrifice@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