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이해를 돕는 ‘2001 청소년 원자력 캠프’가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동아일보사 공동 주최로 3일 경기 이천시 덕평수련원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이 캠프에 참여한 전국의 중고교생 230여명은 3일간 원자력 발전소 모형 전시물을 둘러보고 원자력에 관한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는 한편 서바이벌게임 풍물놀이 등 심신을 단련하게 된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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