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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1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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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8시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의 개관기념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연간 150여 차례의 공연이 열릴 예정. 내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데이비드 김, 금호현악4중주단(1월),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첼리스트 송영훈(2월), 하피스트 곽정(3월) 등의 공연이 계획돼 있다. 02―6303―1915,1919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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