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기 전문업체인 ㈜창영E&E(대표 장영묵·張泳默·www.cyenergy.co.kr)는 일반가정이나 업소의 가스배관 및 가스 사용기구의 가스누설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가스누설탐지기를 개발, 시판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값이 4만4000원으로 20만∼70만원에 달하는 기존 제품에 비해 월등히 싸다.
제품의 길이는 16.4㎝, 무게 25g으로 휴대하기 편하다. 02―557―0954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