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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3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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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그의 히트곡 메들리, 2집은 선배 가수인 김경호 윤도현 임현정 박상민 등 중견 로커들이 등장해 ‘활화산’같은 무대를 꾸밀 예정. 박기영은 “정장입고 들어올 생각 말라”고 했다.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연강홀. 5일 오후7시반, 6∼7일 4시 7시. 02―762―2028∼9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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