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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24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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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엘링턴과 함께 연주했으며 ‘베이스의 파가니니’로 불리는 닐슨 헤닝 웨스테드 페더슨(53·머릿자만 따서 NHOP로 부름)과 ‘애드리브(즉흥연주)의 달인’으로 평가받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멀그루 밀러(44)가 무대에 선다. ‘시 잼 블루스’(C Jam Blues) ‘문 인디고’(Moon Indigo) 등 연주. 02―599―5743.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