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30 19:491999년 5월 30일 19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노총과 한국사회발전시민실천협의회 등 20여개의 사회단체 및 5백여개의 직장협의회는 이날 오후 근로복지공단 7층 회의실에서 ‘봉급자 보험료 과잉부담 저지 및 사회보험 개혁을 위한 범국민대책회의’를 출범시켰다.
〈정성희기자〉shch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