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낙균(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 유인종(劉仁鍾) 서울시교육감 이승우(李昇雨) 로터리클럽 서울 강북지구총재 정진원(鄭鎭元)차기 강남지구총재 작가 한풍렬(韓豊烈) 허계(許桂) 김서봉(金瑞鳳) 이두식(李斗植)씨 등 로터리클럽 회원과 축하인사 30여명이 참가했다.
전시회를 준비한 조강환(曺康煥)방송위원회방송위원은 “어려운 시대에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미술인들이 작은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28일까지 계속된다. 02―721―5968.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