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CD 「I♥KOREA」발매…킹즈싱어즈등 참여

입력 1998-12-01 19:39수정 2009-09-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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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예술이여/인생의 거친 군상에 묶여있는 어두운 시간/그대는 나의 마음에 따스한 불을 지피고/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한다…”

슈베르트 ‘음악에’의 가사. 삶이 힘겨울 때 우리를 위로해준 음악이 경제한파에 시린 마음까지 달래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국이 연주한 세계의 음악, 세계가 연주한 한국의 음악이 한 음반에서 만났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하차투리안 ‘칼의 춤’부터 골웨이가 연주하는 ‘보리밭’까지, 열네 트랙 그득이 한국사랑을 담은 새 CD‘아이 러브 코리아’(BMG). 동아일보사의 ‘아이 러브 코리아’캠페인에 동참한 음반이다.

권윤경 정경화 김영욱 권해선등 한국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한 음반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 ‘마법의 성’ ‘세노야’등 귀에 친숙한 일곱곡의 우리 선율이 킹즈 싱어즈(중창) 스톨츠만(클라리넷) 브릭만(피아노)등 세계적 명인들의 솜씨로 수놓아진다.

기존 음반에 비해 15% 낮은 가격에 발매된 점도 앨범의 특징. 발매에 맞추어 전국 주요 음반매장에서 ‘아이 러브 코리아’스티커 배포행사도 열린다. 02―3420―0127(BMG)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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