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인 소백·태백산 낭만의 열차타고 가세요』

입력 1998-11-29 18:56수정 2009-09-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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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 청량리역을 떠나 일요일 낮 소백산과 태백산을 등산하고 돌아오는 등산열차가 운행된다.

철도청은 12월19일 소백산으로, 26일에는 태백산으로 떠나는 무박2일 코스의 등산열차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백산 등산열차는 토요일인 19일 오전 11시40분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56분 단양역에 도착하고 등산객은 연계버스편으로 소백산 새밭으로 이동해 산행을 하게 된다.

돌아올 때는 20일 오후 2시40분 풍기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오후 5시53분 청량리역에 도착한다.

태백산 등산열차는 토요일인 26일 오후 11시40분 청량리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4시3분 태백역에 도착하고 버스편으로 태백산 유일사 입구로 이동해 산행을 시작한다.

돌아오는 열차는 27일 오후2시 태백역을 출발, 오후6시50분 청량리역에 도착한다.

요금은 소백산 등산열차 3만4천원, 태백산 등산열차는 3만8천원.

문의 철도여행안내센터 02―392―7788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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