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문화」세계화 모색…梨大 「새 천년…」강좌

  • 입력 1998년 10월 28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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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은 21세기 한국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새 천년의 한국문화’ 연속 강좌를 실시한다. 10월9일 시작된 이 강좌는 99년 6월까지 계속된다.

유종근 전북지사, 일본 체류 미술가 이우환씨 등 각계 전문가들이 초빙돼 한국문화의 원형에 대한 해석과 세계 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인 공동체 문화의 발전 전략을 모색.

장소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소극장. 격주 금요일 오후 2시∼4시. 02―360―3198

〈전승훈기자〉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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