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추석 보름달,남부지방선 볼 수 있다』

입력 1998-09-29 19:08수정 2009-09-2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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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10월5일)에는 영호남 등 남부지방에서는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중부지방에서는 곳에 따라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29일 추석연휴 기상전망을 통해 “한가위인 10월5일은 남부지방의 경우 구름이 조금 끼겠지만 중부지방은 오후 늦게 구름이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추석연휴 전날인 2일에는 제9호 태풍 ‘예니’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일찍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연휴 첫날인 3일은 강원 영동지방을 제외한 전국이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기상청은 “특히 섬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은 가급적 2일을 피해 3일경 출발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충고했다.올 추석 연휴기간 기온은 평년(아침 8∼16도, 낮 21∼24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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