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대첩축제, 30일∼10월3일 통영서 열려

입력 1998-09-24 11:54수정 2009-09-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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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기념제전위원회는 제37회 한산대첩축제를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남 통영시 문화마당과 세병관 등지에서 개최한다.

한산대첩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국난을 승리로 이끈 한산대첩을 기념하고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지역문화행사. 올해에는 한산대첩 4백6주년 및 이충무공 순국 4백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과 병사들의 행렬을 그린 「軍點행렬」과 한산대첩 당시의 상황을 재연한 「水操」가 세병관과 통영항 해상에서 각각 펼쳐진다.

예술제 및 민속공연으로는 전국학생무용·음악·미술경연대회와 경남학생사물놀이경연대회 전국한글시백일장 한시대회 학술발표회 등이 열린다.

또 국악과 오케스트라, 대중음악의 종합무대인 「통영, 그 빛과 향기」와 오페라「이순신」 「승전무」 「통영오광대놀이」 「남해안별신굿」 「횃불놀이」등이 공연된다.

시민·청소년축제마당으로 제1회 통영나전칠기축제 거북선전시 통영음식축제마당 길거리농구대회 모형거북선만들기대회 등이 열리며, 일반행사로는 충무공유적지답사 노인게이트볼대회 궁도 낚시 연날리기대회 등도 마련된다. 문의 ☎(0557)64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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