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업계 「여름방학 세일」 일제 돌입

입력 1998-07-05 20:11수정 2009-09-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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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보컴퓨터 대우통신 세진컴퓨터랜드 등 PC업체들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일제히 할인 및 기획판매행사를 시작하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PC본체와 15인치 모니터 프린터를 패키지로 묶어 기존 가격보다 25∼30% 싸게 파는 할인행사를 4일부터 시작했다. 세일기간은 19일까지 16일간.

데스크톱PC 모니터 잉크젯프린터를 묶은 패키지 판매는 1백99만원, 잉크젯프린터 대신 레이저프린터를 원할 경우 2백18만원에 판매한다.

대우통신은 10일부터 이달말까지 지역별로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한다. 데스크톱PC ‘코러스프로넷 CD560’과 노트북PC ‘솔로CN530시리즈’를 30%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

세진컴퓨터랜드도 10일부터 8월 2일까지 스캐너와 펜티엄 MMX PC를 한데 묶어 일반 PC 한 대 값에 출시하는 등 ‘여름정기 대세일’을 실시한다.

세진은 특히 11일 하루 동안 1백69만원인 진돗개PC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스캐너, 컬러잉크젯 프린터, 10만원 상당의 소프트웨어, 윈도98 무료쿠폰, 마우스패드, 도서상품권 등을 보너스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6월말부터 시작한 저가PC 매직스테이션을 1백60만원대에 싸게 파는 기획행사를 이달말까지 계속한다.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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