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

입력 1998-01-06 07:37수정 2009-09-2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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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이 지난해말 미국에서 발표된 98년도 골든 글로브상 수상후보작 추천에서 8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타이타닉’에 이어 ‘LA컨피덴셜’이 5개 부문에, ‘아미스타드’와 ‘굿 윌 헌팅’이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골든글로브상은 미국 외신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며 18일 시상식을 갖는다. ■‘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본부’는 새해 북한동포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UIP후원으로 007 18탄 ‘네버 다이’의 특별시사회를 13일 오후7시 서울 종로 연강홀과 14일 오후 6시10분 서울 대한극장에서 연다. 입장권은 대한극장에서 예매. 02―734―7070 ■문화학교 ‘서울’은 15일부터 25일까지 일본거장감독들이 만든 대표작이지만 국내에서 정식으로 개봉되지 못한 작품들을 모아 일본영화제를 연다. 구로자와 아키라의 ‘라쇼몽’ ‘꿈’ 등 8편, 미조구치 겐조의 ‘오하루의 삶’ 등 4편, 오즈 야스시로의 ‘도쿄이야기’ ‘피안화’ 등 4편을 매일 오후3시, 5시, 7시반에 상영한다. 11일까지는 거장감독들의 데뷔작을 상영하는 ‘출발점의 영화들 4’를 마련한다. 루치노 비스콘티의 ‘강박관념’, 피에르 바올로 파졸리니의 ‘아카토네’, 켄러셀의 ‘프렌치 드레싱’, 하길종의 ‘화분’, 기타노 다케시의 ‘그 남자 흉폭하다’ 등 11편을 상영한다. 장소는 서울 사당동 총신대입구역 인근 혜민빌딩 3층. 02―595―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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