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와 일민문화재단은 제2회 동아국제음악콩쿠르 대망의 결선을 12월6∼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갖습니다.
이번 결선에는 4일 열린 13명의 준 결선 진출자 중에서 한국을 비롯한 6개국에서 6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오르게 되었고 이들은 부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1위 부터 6위까지의 입상순위를 가리게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관을 바랍니다.
▼일시〓12월6일 오후 7시, 7일 오후 2시
▼장소〓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결선 진출자
백주영(한국) 수잔나 헹켈(독일) 후앙 빈(중국) 프란체스코 마나라(이탈리아) 리비우 프루나루(루마니아) 주디 강(캐나다)
▼협연〓부천시립 교향악단(지휘 박은성)
▼시상식〓12월7일 오후6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문의〓동아국제음악콩쿠르 사무국 02―520―08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