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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성폭행기도 직장동료 흉기살해 간호사 긴급체포
업데이트
2009-09-26 16:35
2009년 9월 26일 16시 35분
입력
1997-07-10 20:24
1997년 7월 10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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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경찰서는 10일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30대 남자가 성폭행하려 하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윤복지씨(23·여·간호사·충남 보령시 대천동)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9일 0시경 보령시 주교면 모 정신지체아 수용시설 숙소에서 유모씨(37·잡역부)가 자신을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려 하자 흉기를 빼앗아 유씨를 찔러 살해한 혐의다. 〈보령〓이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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