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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코스모스백화점 단전…150여 상점 영업못해 반발
업데이트
2009-09-27 01:51
2009년 9월 27일 01시 51분
입력
1997-03-21 08:15
1997년 3월 21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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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기자] 재개발에 따른 보상문제를 놓고 업주와 입주 상인들간에 마찰을 빚어온 서울 중구 명동 코스모스백화점(사장 김정우)에 20일 전기가 끊어져 상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상인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갑자기 전기가 끊겨 이곳에서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1백50여 상점이 영업을 중단했으며 이곳을 찾은 고객들도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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