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명동 코스모스백화점 단전…150여 상점 영업못해 반발
업데이트
2009-09-27 01:51
2009년 9월 27일 01시 51분
입력
1997-03-21 08:15
1997년 3월 21일 08시 1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명재 기자] 재개발에 따른 보상문제를 놓고 업주와 입주 상인들간에 마찰을 빚어온 서울 중구 명동 코스모스백화점(사장 김정우)에 20일 전기가 끊어져 상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상인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갑자기 전기가 끊겨 이곳에서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1백50여 상점이 영업을 중단했으며 이곳을 찾은 고객들도 큰 불편을 겪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국과수 “김수현·김새론 녹취록, AI 조작 판정 불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