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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날씨와 생활]규칙적 생활로 춘곤증 이기자
업데이트
2009-09-27 02:06
2009년 9월 27일 02시 06분
입력
1997-03-19 19:54
1997년 3월 19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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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은 의학적 질병은 아니나 봄이 되면 누구나 소화기능과 저항력이 떨어져 쉽게 피곤함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겨울에 비해 신체활동을 많이 하게 되므로 노폐물이 몸안에 쌓여 심신이 나른해진다. 또 일교차가 커 이에 적응하려다 보니 피곤해지는 것이다. 규칙적 생활과 비타민 당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춘곤증을 이기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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