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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 덕수궁 오면 비취가락지 무료제공…선착순 1백명
업데이트
2009-09-27 05:27
2009년 9월 27일 05시 27분
입력
1997-02-07 10:38
1997년 2월 7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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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인 9일 오전 11시부터 한복을 입고 서울 덕수궁을 찾는 시민 1백여명에게 선착순으로 천연 비취 가락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보석감정사 李康旭(이강욱)씨는 『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전통 한복을 즐겨입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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