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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세계 8위 놀이공원 선정

입력 1997-01-17 16:36업데이트 2009-09-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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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가 지난해 입장객 기준으로 세계 8위의 놀이공원으로 선정됐다. 17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미국에서 발행되는 위락업계 유명 전문지인 「어뮤즈먼트 비즈니스」 최근호는 세계 50대 놀이공원을 상대로 지난해 총 입장객을 조사한 결과 애버랜드가 8백10만명으로 미국의 ‘유니버설 스튜디오’(8백40만명)에 이어 세계 8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1위는 1천6백90만명의‘도쿄 디즈니랜드’(일본 소재)가 차지했으며 2위부터 6위까지는 ‘애너하임 디즈니랜드’(1천5백만명,美國)‘매직킹덤 디즈니랜드’(1천3백80만명,美國) ‘파리 디즈니랜드’(1천1백70만명, 프랑스)‘에프코트 디즈니랜드’(1천1백23만명,미국)‘디즈니-MGM 스튜디오’(9백97만명,미국)등 디즈니 계열이 휩쓸었다. 한편 우리나라의 롯데월드와 서울랜드는 각각 5백20만명과 3백20만명으로 12위와 2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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