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중생의 고통 모두가 나눠가지자』…조계종종정 신년법어
업데이트
2009-09-27 09:25
2009년 9월 27일 09시 25분
입력
1996-12-26 20:24
1996년 12월 26일 20시 2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尹月下(윤월하) 조계종 종정은 26일 정축년(97년) 신년법어를 발표, 『새해에는 중생의 고통을 모두가 나누어 가짐으로써 유정무정의 일체 존재가 동고동락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자』고 말했다. 〈金璟達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2명 숨지고 2명 매몰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