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 燁기자」 중견가수 이영희가 23일 오후 6시반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
아몬드 볼룸에서 디너 콘서트를 갖는다.
이영희는 「가을타는 여자」 등의 히트곡을 가진 발라드 가수로 이번 디너쇼는 노
래인생 25년만에 처음 갖는 것. 그는 최근 「이제는 삼인칭」 등 새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02―55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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