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해외부동산 『사냥』

  • 입력 1996년 10월 15일 06시 43분


「鄭景駿기자」인터넷을 통해 안방에서 마음에 드는 해외 부동산을 골라보자. 종전 에는 해외로 직접 나가거나 자료를요청,수십일이지난다음에야 기껏 한 지역의 정보 를 얻을 수 있었으나 인터넷을 이용하면 사진 동화상까지 볼 수 있다. ▼미국부동산중개사협회 홈페이지(http://www.realtor.com)〓미국내 30여개주 4백 만건에 이르는 매물정보를 담았다. 주→도시→특정지역으로 지역을 좁혀가며 원하는 방의 개수 층수 유형 가격을 제시하면 그에 맞는 주택을 제시해준다. ▼ERA 홈페이지(http://www.eraonline.com)〓세계 20여개 현지법인과 연결된 다국 적 부동산업체 ERA인터내셔널의 온라인 홈페이지. 매물의 소재지 가격 특징이 사진 과 함께 제시되며 물건을 갖고 있는 부동산사무실과 에이전트의 전화번호가 나와 있 어 직접 연락도 가능하다. ▼콜드웰뱅커 홈페이지(http://www.coldwellbank.com)〓미국의 유명한 부동산업체 가운데 하나인 콜드웰뱅커스가 소개하는 부동산매물. 주택금융 등 부동산관련 제도 나 법률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21세기 홈페이지(http://www.c21realty.com)〓미국 부동산체인사의 하나인 21세 기사의 홈페이지. 「세계 어느 곳으로 이사를 가려는 주문이든 자신있다」는 메시지 처럼 매물정보가 전 세계를 망라하고 있다. ▼링컨 목조주택 홈페이지(http://www.lincoln.com)〓미국 링컨목조주택회사가 금 액별로 어떤 집을 구할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 직접 목조주택을 짓는 방법도 설명한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