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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에 오일석 전무 내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9-28 18:46
2018년 9월 28일 18시 46분
입력
2018-09-28 18:42
2018년 9월 28일 18시 42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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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석 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 엔터프라이즈IT사업부장 오일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정영철 현대오토에버 대표(부사장)는 자문에 위촉됐다.
오일석 전무는 IT 관련 전문가로 기획과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현대오토에버 대표직을 맡으면서 향후 현대차그룹 ICT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현대차그룹 측은 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그룹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등 미래 스마트카 개발을 위해 그룹 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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