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7도 ‘최강 한파’…알래스카·러시아보다 더 춥다

  • 동아닷컴
  • 입력 2018년 1월 24일 09시 16분


24일 강력한 한파가 한반도를 강타해 전국이 냉동고가 됐다.

이날 아침 철원 기온은 -22도까지 곤두박질치고 파주 -21도, 서울 -17도, 광주와 부산도 -11도까지 떨어졌다.

또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춘천, 대전, 안동, 대구, 포항, 군산, 전주, 광주,목포 등 대부분의 도시가 올겨울 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2016년 1월 23일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한파경보가 발령됐다.

특히 이날 서울 기온은 춥기로 유명한 세계 주요 도시의 기온보다 더 내려갔다.

네이버 날씨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는 -8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는 -9도를 가리키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