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기아차, 30년 경력 디자이너 ‘올렉 손’ 영입… 중국 현지모델 디자인 개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10-11 11:37
2017년 10월 11일 11시 37분
입력
2017-10-11 11:33
2017년 10월 11일 11시 33분
정진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중국시장 디자인혁신을 주도할 30년 경력 베테랑 디자이너를 영입한다.
기아차는 11일 PSA그룹(푸조시트로엥그룹)에서 고급차 브랜드 ‘DS’시리즈와 중국 현지모델 디자인을 총괄한 ‘올렉 손(Oleg Son)’을 중국기술연구소 기아차 디자인담당 상무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내달 초 기아차에 합류하는 올렉 손은 디자인담당 사장 피터슈라이어와 기아디자인센터장 윤선호 부사장과 함께 중국 디자인 전략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중국소비자 취향에 맞는 현지 전략모델 디자인 개발을 담당한다.
또한 본인의 ‘중국 PSA’ 디자인총괄 근무경험을 활용해 중국시장에 특화된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를 새로 정립하고,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젊은 디자이너 확보와 육성도 주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렉 손은 기아차 합류 직전까지 PSA그룹의 고급브랜드인 ‘DS’시리즈의 디자인을 총괄한 만큼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중국시장에서 강점을 보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올렉 손이 합류하면 기아차는 BMW와 창청기차를 거친 피에르 르클레어 기아스타일링담당 상무와 함께 디자인 부문에서 2명의 중국 전문가를 갖게 된다.
올렉 손은 한국 기아디자인센터에 있는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와 긴밀하게 협력해 중국 현지 전략모델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디자인거점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회이다.
프랑스 국적인 올렉 손은 군복무 후, 그의 잠재력과 남다른 재능을 알아본 당시 시트로엥 총괄디자이너의 지원으로 RCA(Royal college of Art, 영국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시트로엥에서 본격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로의 삶을 시작했다.
1988년 시트로엥 내장 디자이너로 시작한 그는 주니어 시절부터 쇼카 액티브 1·2디자인을 채택시키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시트로엥의 C3, C2를 탄생시켰다.
2003년에는 시트로엥의 총괄디자이너 자리에 오르며 시트로엥 C4와 피카소(Picasso), 뉴 C3, 시트로엥 GT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2008년~2011년까지 4년여 간의 중국 근무를 마치고 유럽으로 복귀한 올렉 손은 PSA그룹의 고급브랜드인 ‘DS’의 총괄 디자이너를 맡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렉 손이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중국시장 경험과 이해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중에서도 단연 최고 수준”이라며 “그의 경험은 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재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2
[속보]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새 역사…빅에어 동메달 쾌거
3
‘혼네’ 숨기는 日서 돌직구 화법… 젊은층 ‘사나카쓰’에 환호
4
남현희, 前남편 불륜 폭로…“상간녀 교사로 잘 살고 있다”
5
이부진, ‘서울대 합격’ 아들 졸업식 축가 열창에 ‘활짝’
6
AI發 D램값 급등에… 시민들 구형 PC 뜯어 중고거래 ‘램테크’
7
[오늘의 운세/2월 10일]
8
[속보]여고생 유승은 빅에어 동메달…스노보드 연이틀 ‘승전보’
9
중립파도 鄭 제안 ‘당원 여론조사’ 거부… 지선前 합당 무산 수순
10
韓,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金사냥… “캐나다 ‘괴물 듀오’ 넘어라”
1
김종혁 제명에 친한계 “숙청 정치”…배현진 징계 놓고 또 전운
2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3
문재인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4
[천광암 칼럼]쿠팡 김범석의 오만과 한국의 자존심
5
국힘 내분의 최전선 ‘서울’… 장동혁-오세훈 난타전에 배현진 징계 전운
6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7
李 “등록임대에 ‘영구적 세제 특혜’ 줄 필요 있나”
8
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특검 추천에 빈틈 많았다”
9
다카이치, 日총선 사상 최대 압승…‘단독 개헌 의석’ 확보했다
10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풀에 꺾일거란 기대말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2
[속보]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새 역사…빅에어 동메달 쾌거
3
‘혼네’ 숨기는 日서 돌직구 화법… 젊은층 ‘사나카쓰’에 환호
4
남현희, 前남편 불륜 폭로…“상간녀 교사로 잘 살고 있다”
5
이부진, ‘서울대 합격’ 아들 졸업식 축가 열창에 ‘활짝’
6
AI發 D램값 급등에… 시민들 구형 PC 뜯어 중고거래 ‘램테크’
7
[오늘의 운세/2월 10일]
8
[속보]여고생 유승은 빅에어 동메달…스노보드 연이틀 ‘승전보’
9
중립파도 鄭 제안 ‘당원 여론조사’ 거부… 지선前 합당 무산 수순
10
韓,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金사냥… “캐나다 ‘괴물 듀오’ 넘어라”
1
김종혁 제명에 친한계 “숙청 정치”…배현진 징계 놓고 또 전운
2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3
문재인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4
[천광암 칼럼]쿠팡 김범석의 오만과 한국의 자존심
5
국힘 내분의 최전선 ‘서울’… 장동혁-오세훈 난타전에 배현진 징계 전운
6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7
李 “등록임대에 ‘영구적 세제 특혜’ 줄 필요 있나”
8
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특검 추천에 빈틈 많았다”
9
다카이치, 日총선 사상 최대 압승…‘단독 개헌 의석’ 확보했다
10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풀에 꺾일거란 기대말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감원장 “잘못 준 빗썸 코인 팔았다면 재앙… 코인 사서 반납해야”
장기 이식 거부반응 없애는 ‘면역 방패’ 개발
암세포만 콕집어 공격… 방사성의약품 ‘글로벌 왕좌’ 경쟁 치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