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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코나’ 전면부 디자인 추가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4-28 09:41
2017년 4월 28일 09시 41분
입력
2017-04-28 09:15
2017년 4월 28일 09시 15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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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KONA)’의 차량 전면부 티저 이미지를 28일 추가로 공개했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티저 이미지를 통해 전면부를 전체적으로 보여주며 코나의 디자인 특징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코나의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Cascading Grill)이 적용돼 패밀리 룩을 이어가는 한편, 전면부 램프(등화장치)의 조형(造形)이 상하단으로 분리된 독창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용광로에서 쇳물이 쏟아지는 모습과 폭포수의 형상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과 보닛후드에 양 측면에 새겨진 캐릭터 라인이 조합돼 역동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현대차에 처음으로 적용된 분리형 램프 조형은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과 더불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주간주행등 사이의 가늘고 긴 가로 막대 형태의 가니쉬(어퍼 가니쉬)는 차를 더욱 낮고 넓게 보이도록 했다.
현대차는 코나의 본격 출시에 앞서 차명을 널리 알리고 코나를 통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해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와 연계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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